#혹평만 가득합니다.
-일단 다 본 애니들
SIROBAKO
새벽의 연화
A/Z
오늘부터 신령님◎
DOG DAYS"
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
-대충 다 본 애니들
일곱개의 대죄
칸코레
일단 이 일곱개 중에서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건
SIROBAKO와 새벽의 연화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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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평가가 내려가는 순서
SIROBA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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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연화
오늘부터 신령님◎
일곱개의 대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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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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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앙쥬~천사와 용의 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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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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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코레
이하 평
SIROBAKO
시로바코는 달리 설명이 필요한가? 싶을 정도로 잘 만들어진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작품은 방향성도 잘 맞춰진 데다가, 작화나, 성우들의 연기까지 흠을 잡기 어려운데
구태여 잡자면 '캐릭터 비중'
3D업계에서 일하는 그... (이름이...ㄱ-)
근데 이건 어쩔 수 없는 거겠죠
새벽의 연화
원작을 잘 살린 영상미, 성우들의 연기, 초반의 기대를 잘 유지해나가서, 잘 마무리한 좋은 작품.
탬포가 좀 늘어지는 느낌이 없지 않지만...
초반의 기대를 유지한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저 아래에 있는 A/Z가 잘 보여줍니다
p.s '우리들의 싸움은 이제부터다' 엔딩이지만 원작도 이부분이 1부 종료라는 느낌이라 적절합니다.
p.s2 BD/DVD 4월 말 발매 예정! 2기는.... 몇년 뒤려나(...)
오늘부터 신령님◎
원작을 본지가 몇년 전이라 기억이 안나지만 1기 느낌 그대로 안정적인 원작 홍보물이네요.
일곱개의 대죄
보다 안보다 보다 안보다 해서 좋다 나쁘다 말할 수 없는데
잘 마무리하지 않았나... 2기는 확정이겠죠
DOG DAYS"
사실 이 작품도 아래로 보내서 까고 싶었지만 아래 세작품이 넘사벽이라 그냥...
작품자체로는 깔 거리가 별로 없습니다. 이세계 깽판물이지만 동시에 일상물이기도 해서
정말 무난하게 편하게 볼 수 있는 킬링타임용 덤으로 호화 성우진까지 딸려오는 평작인데
작품 외적으로 이 작품이 과연 제작사인 세븐아크스의 주력 돈줄 인 나노하 시리즈(의 하나인 Vivid)를 외주로 넘기면서까지
매달릴 만한 가치가 있었는가에 대한 논란이 생기죠.
Vivid의 작화가 기존 나노하 시리즈와는 달라서 말이 많은 상황이라 더 그런 것 같습니다.
p.s 츠즈키! force는 어디다 내버리고!
p.s2 나노하 시리즈의 문어발은 이제 좀 지쳤습니다.
여기서부터 이 글의 표적들이 등장합니다.
크로스 앙쥬~천사와 용의 윤무~
까도 까도 속이 안보이는 작품
(주 문제는 모 프로듀서씨라 카더라)
거의 신인들이 모여서 만든 작품이라 그런지 어쩐지 모르지만
스탭 전원이 프로듀서 한명을 못 막아서 안드로메다로 단체관광간 느낌
쓸때없는 ㅅㅅ 어필, 모 프로듀서 작품의 오마주 등
그야말로 시청자에게 까이고, 출연진에게 까이고
그냥 까이고 싶어서 만드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이해불가(아무도 설명하지 못하는)
다만, 이 작품이 A/Z보다 위인 이유는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식대로 가서 나름 팔렸기 때문이지 절대로 좋은 작품이라서가 아닙니다(!!)
모 성우 팬인 본인에겐 그냥 흑역사
다른 모 성우 曰"우리의 나나에게 뭘 말하게 하는거야!"
p.s 감독(님)은 불쌍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도 이걸 그의 작품으로 여기지 않으니까요
A/Z
음......
이 작품은 저 위 모프로듀서씨의 아내분이 담당했던 '기어전사 덴도'를 생각나게 합니다.
'시나리오가 모든 걸 망쳤어!' 란 느낌이죠
솔직히 올해 패권작!이라 불렸던 작품이 이렇게까지 추락할지 누가 예상이나 했겠습니까
1~2화쯤에 '이거 ㄱ망함'이라 말하는 사람이 있었다면 헛소리한다고 엄청 까였겠죠(...)
근데 망했어요. 상품성이고 뭐고 정말 아무것도 남은 게 없는
그냥 아래 나올 칸코레와 같은 느낌입니다.
'이걸 내가 왜 봤지 ㄱ 시간낭비했네'
오리지널 애니라서 그랬을지 모르지만
방영전에 너무 띄워줘서 1~3화에서 실컷 날뛰다가 그대로 추락
p.s 1기 마지막 화에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고 진짜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칸코레
그냥 보지 마세요. 속편을 제작한다니 아무리 잘 팔리는 게임이라지만
돈이 썩어나가는 것도 아니고(...)
p.s 나노하A's 감독의 추락은 어디까지 인가




덧글
우린 끝났어! 다함께 하면 될 거야
무리였습니다! 제독님 왔다는 (진화) 이겼다!! 속편제작 결정!
= =;; 뭐냐 이 개그
뭐 순전히 팬덤의 사전 예약의 공이 크지만, 사전 예약하신 분들이 딱하게 느껴집니다 ㅠ 이런 졸작을...
크로스 앙쥬는 한국 저녁,주말 드라마 필수요소가 거의 빠짐없이 등장했던터라 보기 거북했습니다.
진짜 후쿠닭의 정신세계가 무서웠습니다. 아무리 심야라지만 참
'이 영화가 걸작인가? 아니다. 올해 최고의 작품인가? 아니다. 에머리히가 재난 영화 모음집에서 이것저것 따와서 합쳐놨는가? 그렇다. 하지만 재난 영화라는 장르에서 할만큼 했는가? 그렇다.'
개인적으로는 세븐 아크스가 '할만큼 했다'는 점에서 나노하를 '일시적으로' 버릴 가치는 있다고 봅니다. 지금의 나노하 시리즈는 발동하면 세븐 아크스를 몇년간 먹여살릴 컨텐츠지만 '지금 발동시킬 수 있는 컨텐츠'가 아니니까요. 세컨트 플래그십 애니라면 충분히 납득 가능합니다.
어차피 얘네들 나노하 관련 역량은 극장판에 올인할 거잖아요(...)
나머지는 극장판으로 거하게 벌어먹을 생각이겠죠(그렇게 나노하 매진 신화를 이어진다).
그러니 이제 슬슬 개봉일자 좀 발표했으면 해요 (아, 현기증난단말이에요)
아, 진짜 아무것도 없어서 다른 의미로 놀랐습니다.
칸코레 팬들이 '애니가 구제 불능인거지 게임은 안그렇다고!'해도 (......)
그래도 다른 애들이 귀여우니 보고있습니다.
초반만 보고 "와 이거 명작 하나 나오겠는데?!"라고 감탄한 저의 명치를 힘껏 때려주고 싶습니다. 쿨럭
진짜 아름다운 추억 드립은 무슨 생각으로 집어넣은건지...